더 좋은 이야기가 더 멀리 전해지도록

요즘, 기록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?

또 무엇을 기록하고 계신가요?

직종에 따라 또 성향에 따라 우리의 기록물의 형태는 많이 다를텐데요.

그 여러가지 모습을 한 책장에 담아두면 어떨까 생각했어요.

개인적으로는 나의 기록을 되새기며 기억하는 의미를

공유적으로는 서로의 기록을 구경하며 인사이트를 얻는 의미를 두고요.

기록을 쌓는다는 건

기억을 쌓는다는 뜻이라고 해요.

그 기억과 기록이 쌓여 지금의 나를 이루고 있겠죠?

여러분에게는 동일한 사이즈의 미니 노트가 증정될거예요:)

손에 착 감기는 ‘리바인더’가 사랑하는 돌종이로 만든 노트에요.

잘 찢어지지도 젖지도 않아 쉽게 더러워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

필기감도 부드러워 어떤 펜으로 써도 미끄러지듯 굴려지는 노트죠.